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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스토리 텔링 컨셉의

 사랑스럽고 동물친화적인 콜렉션을 선보이는

타일랜드의 영 디자이너 브랜드 Mary Lou는

아이같이 천진난만한 상상력과 크리에이티브한 패션성을 두루 갖춘

위트있고 러블리한 패션 악세사리 브랜드입니다.

  환한 미소를 선사하는 Mary Lou의 동화속으로 여러분으로 초대합니다.

 

 

버드 젠틀맨

 

 

동그란 모자에 나비 넥타이, 턱시도까지 잘 차려입은 새 한마리가

신사의 모습을 하고 찾아 왔네요^^

 

태국 디자이너 메리 로우의 귀엽고 사랑스런 bird gentleman은

동화같이 환한 웃음을 선사하는 레어하면서도 깜찍한 디자입니다.

 

 

 

 

 

갑자기 손가락에 내려앉은 새 한마리...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캡쳐한 듯한 아름다운 장면은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자연친화적인 컨셉의 bird gentleman으로

즐겁고 행복한 감성을 소유하세요^^

 

 

 

소재 : 신주 + 골드도금 + 애나멜

 사이즈 :  가로 2cm   세로 3.5cm

11호

 

 

러쉬룸

the world of wearable poetry

 

러쉬룸이 엄선하여 선정한 크리에이티브 주얼리들은
창조적이고 자유로운 상상, 변하지 않는 디자인 가치를 더 많은 고객님들과 공유하고자
본사와 직수입으로 진행, 해외 현지 가격과 유사한 가격대를 지향합니다.

 

좋은 디자인과 특별한 감각을 경험하고 미처 깨닫지 못한 나만의 아름다움과
풍요로운 삶을 부르는 러쉬룸의 신비로운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Magazine

 

패션 에디터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러쉬룸의 유니크한 상품들은
유명 패션 매거진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