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브랜드 Torquata(토쿠아타)는 인테리어, 금속, 가구 디자이너로서

1999년 Manifani라는 디자인 회사를 설립한

다재다능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Isamu Tani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형태라고 생각하는

딱정벌레의 학명을 따 2003년에 런칭한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나비, 곤충, 해골 등 원시적이고 자연적인 모티브를

환상적이고 예술적인 디자인으로 승화시킨 토쿠아타는

스타일리스트와 디자이너, 크리에이터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로

전제품 핸드메이드로 정교하게 만들어집니다.

한 편의 교향시같은 토쿠아타의 자연, 천천히 감상해 보세요.

포실 블루 챰 (네크리스, 핸드폰 스트랩, 키홀더 챰)

동남아시아의 숲에서 서식하는 실제 곤충들을 사용해 만든

fossil blue는 일본 디자이너 Isamu Tani의 obenthueri 라는 브랜드로

torquata와 함께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러쉬룸에서 전개하는 개성적인 콜렉션입니다.

곤충의 이름에서 영감을 받아 브랜드 이름을 지은 obenthueri 는

기존 주얼리의 관념을 과감히 깨고 태곳적 기억을 더듬는 듯한

원시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디자인을 보여 줍니다.

거부할 수 없는 감각의 독창적인 펜던트 참인  fossil blue는

보는 이로 하여금 환상적인 자연의 신비속으로 빠져 들게 합니다.

모던 화석으로 보존될 아크릴 속 실제 딱정벌레는

아주 조금씩 다른 형태를 가지고 있어  fossil blue를 소유하시는 고객님은

이 세상에 단 한 개 뿐인 나만의 주얼리를 소유하게 됩니다.

자연의 신비를 품안에 안을 이 세상 하나뿐인 아름다운 화석을 선물하세요~

네크리스 체인을 떼어 내고 키홀더나 참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이즈 : 곤충 펜던트 ( 5 cm x 3.3 cm x 1 cm ) ,

체인 길이 : 75cm  / 고리부터 끝까지 16cm +  핸드폰 스트랩 5cm = 전체 총 길이 20cm

소재 : 실제 곤충 +  아크릴릭,  바로크 진주,  조화 나뭇잎, 브라스(엔틱 골드 도금)

fossil green + fossil brown + fossil torquaz

러쉬룸

the world of wearable poetry

러쉬룸이 엄선하여 선정한 크리에이티브 주얼리들은
창조적이고 자유로운 상상, 변하지 않는 디자인 가치를 더 많은 고객님들과 공유하고자
본사와 직수입으로 진행, 해외 현지 가격과 유사한 가격대를 지향합니다.

좋은 디자인과 특별한 감각을 경험하고 미처 깨닫지 못한 나만의 아름다움과
풍요로운 삶을 부르는 러쉬룸의 신비로운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Magazine

패션 에디터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러쉬룸의 유니크한 상품들은
유명 패션 매거진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