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지는 꽤 되었는데,
착용사진은 한 참 지나서야 올려요.^^
제가 보라색을 좀 좋아합니다.
그래서 남친은 흰색으로 주고, 전 당연 보라색을 택했는데요.
보라색 너무 이뻐요.
빛 받으면 반짝반짝 은은하게 빛나요~
저희 엄마는 제가 산 걸 보더니 '너무 많이 감싸고 있는거 아냐?' 하시더니
매번
제가 이거 하고 있을 때마다 너무 이쁘데요.ㅋㅋㅋㅋ(처음 본 것 마냥ㅋㅋㅋ)
하나 더 없냐면서,
요거는 꼈을 때 확실히 빛을 발하는~!!!!
아무튼 너무너무 마음에 들아요~^^//
사진은 신기하게 파란 빛 돌게 찍혔어요a
작성자 : 러쉬룸
작성일 : 2011-06-17 15: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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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러쉬룸
작성일 : 2011-06-17 15: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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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어도
작성일 : 2014-07-16 12: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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