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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s

제목 영화들

평점 : 0점  

작성자 : 러쉬룸 (ip:)

작성일 : 2012-02-10 23:03:23

조회 : 753

추천 : 추천

내용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찾은 나나의 다이어리입니다.

 

오늘은 필름 트레일러를 하나 올립니다.  2010년에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만 무척 보고싶은 영화라 늦었지만 광화문 스폰지 하우스에 개봉요청글을 남기고 왔어요.  아티스트들의 다큐멘터리는 늘 영감을 주곤 하죠. 여러분들도 트레일러를 보시면 궁굼해 지실 겁니다.

 

무던하게 한 곳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보고싶습니다.

 

 

아~  덤으로....지난 달인가요? 씨네큐브에서 보았는데 너무나 눈물나게 감동적이었던 mary & max 의 트레일러도 함께 올립니다. 보신 분들이 많지 않을거에요. 그러나  마지막에 눈이 뜨뜻해지면서 심장이 울렁울렁.... 결국은 울었어요;;    

    

 

두 편의 트레일러를 올린 김에 한 편 더.. 작년에 본 겁니다만 어쨌든 기가막힌 다큐멘터리 필름입니다. 런던의 유명한 그라피티 디자이너 뱅시가 제작한 필름이죠.  디자인 하시는 분들은 보시면 좋을 필름입니다. 바로 '선물가게를 지나야 출구 ( exit through the gift shop )' 입니다

 

 

 

글을 다 쓰고 나니 제가 너무 나나의 다이어리를 소홀히 대했단 생각이 절절히 드네요^^;. 이제부터 다시 나나의 다이어리 열심히 할께요^^  고객님들 모두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ㅎㅎ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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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바라나시

    작성일 : 2012-02-13 21: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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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나의 다이어리를 무척이나 기다리던 사람 중에 한 명으로서 너무 반가운 글 올려주셔서 감사 ^^ 소홀해하긴 하셨어요 ㅎㅎ 사업 번창하시느라 바쁘시겠거니 생각했답니다. 빌 할아버지 필름이 상영된다면 저도 꼭
  • 작성자 : 바라나시

    작성일 : 2012-02-13 21:18:21

    평점 : 0점  

    스팸글 보고 싶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맨날 눈팅만 하는 잠재된 고객 ㅎㅎ 다음 업뎃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 작성자 : 러쉬룸

    작성일 : 2012-02-14 09: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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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머어머~~ 바라나시님^^! 오랜친구를 만난 듯 너무 반갑습니다^^ 벌써 처음 러쉬룸에서뵌지 몇 년이 지났네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작년에 너무 눈코뜰새 없이 바빴던 터에 많은 부분이 소홀했습니다.
  • 작성자 : 러쉬룸

    작성일 : 2012-02-14 09: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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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겨우 좀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생겼어요 다시 열심히 나나의 다이어리도 쓰고 음악도 자주 바꾸고 할께요^^ 초창기 고객님들께서 아직도 바라봐주시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 작성자 : 러쉬룸

    작성일 : 2012-02-14 09:22:16

    평점 : 0점  

    스팸글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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