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 디자이너 주얼리 수입 편집샵, 러쉬룸입니다.
여름을 앞두고 경쾌하고 활발한 kitsch 패션과 marine 컨셉이 서서히 준비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번 5월에도 최고의 부수를 자랑하는 패션지 쎄씨의 주얼리 기사에 러쉬룸의 이태리 브랜드 misis 와 모나코 브랜드 miss bibi의 주얼리들이 소개되었습니다.
마린 룩과 더불어 시원하고 상쾌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바닷 속 모티브들의 액세서리들을 소개합니다. 오른 쪽 상단쯤,
레드 크리스탈의 문어와 불가사리에 인조 터쿼아즈가 달린 주얼리가 misis의 sweet sea blue입니다. 시원하시죠?^^
sweet sea blue / misis / 이태리
다음은 사랑스럽고 즐거운 키치 패션의 동심으로 돌아가 볼까요? 늘 센세이션한 반응을 가져 오는 모나코 브랜드 miss bibi의 telephone ring이
CeCi 5월호에서 선을 보였습니다. 실제로 수화기를 떼었다 붙일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정교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하이 퀄리티 주얼리,
미스비비의 텔레폰 링, 웬지 모르게 친한 친구와 오랜 수다를 시작하고 싶네요^^
telephone ring black / miss bibi / 모나코
telephone ring black / miss bibi / 모나코
행복한 주말 되시고 러쉬룸에서 즐거운 쇼핑 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CeCi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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