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은 언제나 변하지만 스타일은 변하지 않는다는 모토로 시간이 지나도 

   사랑받는 스타일을 창조하고자 하는 일본 디자이너 Ayako Kanai의 주얼리 브랜드

Causerie(꼬즈리)는 프랑스어로 "수다"라는 의미입니다.

원석들이 소근대며 이야기하는 듯한 콜렉션이라고 설명하는 그녀의 디자인들은
전세계 아름다운 원석들과 진주, 빈티지 레이스와 패브릭들을 셀렉해

 여성스럽고 델리케이트한 감각의 새롭고 아름다운 영감을 선보입니다.

프렌치 빈티지 감성의 사랑스럽고 여성스런 주얼리를 만나실 수 있는 꼬즈리는
  도쿄 하라주쿠의 사랑스런 스튜디오에서 전제품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집니다.  

센스 & 센서빌리티 소설을 읽는 듯한 섬세하고 아름다운 감성,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러쉬룸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미스티 그레이프

심플하면서도 지적인 감각을 선물하는 미스티 그레이프는

마치 안개낀 초저녁의 하늘처럼 신비스러운 Sillimanite(규선석)을 포도송이처럼

늘어뜨린 디자인으로 그레이빛의 원석과 투명한 원석을 섞어 변화를 주면서도

차분하고 여성스런 감각을 자랑합니다. 

전제품 모두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지는 일본 꼬즈리의 misy grape는

심플한 탑이나 원피스 어디에도 잘 어울리며 우아하면서도 은근한

패션감각을 자랑하실 수 있는 everyday 네크리스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좌) golden light   중) ancient cross  우) misty grape

사이즈 :포도송이 규산석 총 길이 2.5cm 37cm 실버 체인

소재 : Sillimanite(규선석) + 실버체인

러쉬룸 박스에 예쁜 선물포장으로 보내집니다.^^

more about Causerie

패션은 언제나 변하지만 스타일은 변하지 않는다는 철학으로

시간이 지나도 늘 사랑받는 스타일을 창조하고자 하는 일본 디자이너 Ayako Kanai의

쥬얼리 브랜드 causerie(꼬즈리)는 프랑스어로 수다(causerie)라는 의미입니다.

원석들이 소근대며 이야기하는 듯한 콜렉션이라고 설명하는 그녀의 디자인들은

전세계 아름다운 원석들과 빈티지 소재를 콜렉트해

여성스럽고 델리케이트한 감각의 새로운 영감을 선보입니다.

러쉬룸

the world of wearable poetry

러쉬룸이 엄선하여 선정한 크리에이티브 주얼리들은
창조적이고 자유로운 상상, 변하지 않는 디자인 가치를 더 많은 고객님들과 공유하고자
본사와 직수입으로 진행, 해외 현지 가격과 유사한 가격대를 지향합니다.

좋은 디자인과 특별한 감각을 경험하고 미처 깨닫지 못한 나만의 아름다움과
풍요로운 삶을 부르는 러쉬룸의 신비로운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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