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러버즈 이어링

Yuki Mitsuyasu의 the lovers 이어링은 사랑하는 두 사람을 형상화한 반달 모양의 좌우 조각이 서로룰 감싸 안으면서 하나의 완전한 사랑을  완성시키는 의미심장한 디자인입니다.

평범한 하트 모티브에서 벗어나 새로운 의미의 하트 모티브를 제시하며 별같이 빛나는 사랑을 반짝이는 크리스탈에 담아 낸 탄성을 자아내는 Yuki Mitsuyasu의 the lovers 이어링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최상의 디자인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세련되고 아름다운 디자인입니다.

모든 각도에서 날카로운 감각과 세련된 미감을 보여주는 디자이너의 뛰어난 조형미와 높은 퀄리티가 단연 돋보이는 주얼리로 everyday earring으로도 추천드립니다.

감각적 해석의 미래적 엣지,  우주적 로맨티시즘을 담은 Yuki Mitsuyasu의 사랑의 이어링, 평생 잊을 수 없는 완전한 사랑의 의미를  러쉬룸에서 선물하세요^^

Yuki Mitsuyasu의 컨셉 및 shine 네크리스의 Sony TX1 디지털 카메라 TV 광고 이미지

러쉬룸의 새로운 일본 디자이너 Yuki Mitsuyasu는 런던의 유명 아트 스쿨, Central Saint Martins를 졸업하고 런던 및 싱가폴에서 활동하고 있는 쥬얼리 디자이너로 그녀만의 조형적이고 실험적인 콜렉션으로 전세계 주얼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놀라운 감각의 디자이너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timeless design, 조심스럽게 다듬어진 하이 퀄리티의 실버 주얼리들은 군더더기 없는 심플함과 신비로운 감각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합니다.

2008년과 2009년 Internatiojnal Jewellery London에서 Best new product award와 editor's choice award를 수상한 Yuki Mitsuyasu의 주얼리들은 퓨쳐리스틱하면서도 시적인 해석, 창조적인 실험성으로 패션 에디터들의 극찬을 받은 콜렉션입니다.

별 모양의 shine,  달 모양의 pendulum, 하트 모양의 lovers 그리고 리본 모양의 bow 콜렉션을 선보이는 Yuki Mitsuyasu의 콜렉션, 러쉬룸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사이즈 : 1cm

재질 : 실버 925 + 로듐 도금,  큐빅 지르코니아

러쉬룸

the world of wearable poetry

러쉬룸이 엄선하여 선정한 크리에이티브 주얼리들은 창조적이고 자유로운 상상, 변하지 않는 디자인 가치를 소유하고 공유하고자하는 더 많은 국내 고객님들께 다가가고자 본사와 직수입으로 진행, 해외 현지 가격과 거의 동일한 가격대를 지향합니다.

좋은 디자인과 특별한 감각을 경험하고 미처 깨닫지 못한 나만의 아름다움과 풍요로운 삶을 부르는 러쉬룸의 신비로운 여행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