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 디자이너 주얼리 수입 편집샵,  러쉬룸입니다.

이제 2010년도 아쉬운 삼일만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이번 일주일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올해를 정리하고 내년을 계획하는데에만 써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가당치 않은 생각이네요 ㅠ ㅠ;;   크리스마스부터  연말까지는 아무리 생각해도 쉬는게 낫겠다는 꿈같은 생각을 하면서 카운트 다운을 시작한 2011년을 내다 봅니다^^

자~ 벌써 2011년의 1월호 잡지들은 얼굴을 내밀었네요^^ 이번 2011년 1월호 패션잡지에도 러쉬룸의 특별한 상품이 선을 보였습니다. 너무나 익숙한 얼굴이지만 러쉬룸이 셀렉한 timeless 디자인이기에 늘 패션 에디터에게 선택받는 상품입니다. 

토끼의 해, 신묘년을 맞아 위트 넘치는 토끼 주얼리를 찾는 에디터들의 눈에 들어 온 상품은 바로 아티스트 Simon MacEwan의 브랜드 lost in the woods의 minuet rabbit입니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행운의 메시지를 전달할 럭키 심벌인 예쁜 토끼 주얼리를 찾아 나서는 일에 주저말고 당장 서두르라는  에디터의 조언에 꼭 귀기울이세요^^

따뜻하고 뜻깊은 연말보내시고 희망차고 밝은 2011년 맞이하시길 빕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minuet rabbit / lost in the woods / 호주

디자이너 Simon MacEwan의 작품들

러쉬룸

the world of wearable poe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