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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Diary

제목 맘이.. 아픕니다..

평점 : 0점  

작성자 : 김나희 (ip:)

작성일 : 2011-02-25 09:39:03

조회 : 993

추천 : 추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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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방문합니다.. 오늘은.. 어떤 이쁜것들이.. 들왔나하구...

오늘... 메일확인하구..바루 들와보니.. 참..맘이 설레이네요..

두근두근..콩닥콩닥....

이쁜아이들이..넘 많습니다..

 

어느녀석을..먼저..간택해줄까?   행복한 고민을 해봅니다..

모조리.. 다 사고싶지만.. 캬~ 결정적인.. 경제적 문제 때메...ㅠㅠ

 

그래도.. 한녀석은 무조건..사기로 맘 먹습니다..

이노무.. 지름신.. 굿이라도 해야하나요?  ㅠㅠ

 

어쩜 필받아서.. 두서너개..더 장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어쩜 좋으리...

 

이쁜녀석들.. 사줄.. 누군가를..빨리 구하는것이..아무래두.. 정답같습니다..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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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수정 답변

  • 작성자 : 러쉬룸

    작성일 : 2011-02-27 20:09:35

    평점 :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김나희님~ 답변이 너무 늦었습니다만 제목때문에 너무 놀랐네요^^ 무슨 문제가 있으셨나 덜컥 겁을 먹었거든요^^ 휴~~한시름 놓았습니다. 무엇보다 늘 러쉬룸을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작성자 : 러쉬룸

    작성일 : 2011-02-27 20:10:36

    평점 : 0점  

    스팸글 가까이 두고 싶은 아이들이 많아 득템을 도와 줄 지원병이 필요하신 듯 한데 커플중에서도 러쉬룸을 함께 즐기시는 분들도 많으니 어서 빨리 김나희님도 그런 즐거운 날이 오길 주문을 걸어 봅니다^^

  • 작성자 : 러쉬룸

    작성일 : 2011-02-27 20:12:24

    평점 : 0점  

    스팸글 지금까지 구매하신 주얼리들도 무척 아름다운 셀렉션으로 가져가셨는데 우아하게 빛나는 그 아이들로 꼭 한 분 매료시키길 빌어요^^ 주얼리의 아름다운 움직임이wearer를 신비롭게 만드는 찰나의 감동은 무척이나

  • 작성자 : 러쉬룸

    작성일 : 2011-02-27 20:13:29

    평점 : 0점  

    스팸글 파워플하죠^^ 부디 러쉬룸을 통해 그런 감동의 찰나와 인연을 창조하실 수 있길 감히 빌어봅니다^^ 비오는 주말 편안하게 보내셨길 빌며 러쉬룸에서 더욱 즐거운 여행 하시길 빕니다^^ 또 뵈어요^^ 김나희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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