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러쉬룸을 알게 되었나... 기억은 잘 나지 않는데
1년 가까이 친구 미니홈피 들락거리듯 들어와 음악도 듣고, 나나님 다이어리 들여다 보고, 리뷰도 보고,
새상품 들어오면 찜도 해보고 나름 재밌게 놀았었는데...
아주 세련되고 현란한 사이트는 아니지만 상품과 나니님의 유니크한 분위기는 계속해서 관심을 갖게
하는 큰 힘이 있나봅니다. ^^ (음악도 한몫을 톡톡히)
사고싶은 상품이 너무 많다 보니 찜만 몇번에 걸쳐 하고 그러다 품절되고... ㅠㅠ
이번에 디코딕 반지가 재입고 되어 어찌나 반가운지 그 마음에 그동안 맘속에만 담아놨던 상품 주문했습니다.
발송중이라고 하는데 내일? 모레? 언제 올까요
기다리는 마음이 마치 어릴때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같네요... 제가 돈주고 산 물건인데도 이런마음이 든다니...
후기도 멋지게 올려볼까 합니다. 아~~~ 너무 기대되요^^
작성자 : 러쉬룸
작성일 : 2010-10-15 10: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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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러쉬룸
작성일 : 2010-10-15 10: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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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러쉬룸
작성일 : 2010-10-15 10: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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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자영
작성일 : 2010-10-15 12: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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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러쉬룸
작성일 : 2010-10-18 16: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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