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 디자이너 주얼리 수입 편집샵, 러쉬룸입니다.

이제 겉옷을 벗어 버린 따뜻한 날씨에 그리운 봄이 왔다는 걸 실감케 하는 주말입니다.  이번 봄은 어떤 아름다움으로 그려야 할까 이런 저런 생각으로 마음이 설레는 주말입니다.

설레는 봄과 함께 러쉬룸에서는 많은 새로운 상품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역시나 기대가 되는 것은 다음 시즌의 디코킥 상품인데요.  디코킥의 뉴 시즌 콜렉션을 내놓기에 앞서 디코킥의 팬 여러분들을 위해 첫 시즌오프 세일을 진행합니다.

러쉬룸의 2007년 여름 런칭과 함께 간판 브랜드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던 디코킥이 그동안 두 배가 넘는 엔화상승으로 초기에 비해 가격의 압박에 많이 괴로워 하셨던 분들을 위해 진행하는 첫 시즌 오프 세일입니다. 고객 여러분들께 기쁜 소식이 되길 빌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기괴하면서도 즐겁고, 이상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디코킥의 매력을 이번 기회에 가져가시길 빕니다.  Brand 메뉴의 dicokick이나 새로운 메뉴로 개설된 on sale (Special 메뉴 아래)로 가시면 디코킥의 세일 상품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봄날"이라는 말처럼 아름다운 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봄날이 기다려 지네요~ 행복한 주말 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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