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 좋은 음악이 너무 많은데다 시시때때로 출몰하는지라 추천음악을 말씀하시라 하니^^ 어떻게 이야기 해 드려야 할지^^ 일단 nana\'s diary에 보시면 2008년 8월 11일에 음악 리스트 참고해 보시구요~러쉬룸에서 보내드리는 음악이 추천음악이라고 말씀드려야 할 듯요^^
작성자 :
러쉬룸
작성일 :
2024-05-17 11:04:26
평점 :
1_lisa ekdahl_one life
2_rachael yamagata_duet
3_berry_le bonheur
4_saint privat_gone with the wind
5_coralie clement_samba de mon coeur qui bat
6_saint privat_nothing to lose
7_lasse lindh_you\'re so cool
8_wouter hamel_in between
작성자 :
러쉬룸
작성일 :
2024-05-17 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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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찾아 보세요~ 내 마음을 쓰다듬어 줄 따뜻한 음악을 만나실 수 있길 빕니다. 최에 rachael yamagata 내한공연 갔다 왔는데..첫곡 elephant가 나올때 감동해서 울뻔 했답니다.정말 좋았구요^^ 오늘은 아르헤리치 내한공연 갔다 왔는데..아직 클래식은 적응이 안되네요ㅋㅋ
작성자 :
러쉬룸
작성일 :
2024-05-17 11:04:26
평점 :
여하튼 자신에게 맞는 음악을 찾는 것도 긴 여정이고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차근차근 찾으시길 빌며..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고맙습니다^^
작성자 :
전지연
작성일 :
2024-05-17 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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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마워요~~ 나나님..
제 칼라링이 lisa ekdahl 의 rivers of love 에요~ ^^
작성자 :
러쉬룸
작성일 :
2024-05-17 11:04:26
평점 :
lisa ekdahl의 보이스 무척 매력적이죠^^ 저도 컬러링좀 바꿔야 하는데^^ 고민입니다~ ㅎㅎ
작성자 : 러쉬룸
작성일 : 2024-05-17 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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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러쉬룸
작성일 : 2024-05-17 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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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rachael yamagata_duet
3_berry_le bonheur
4_saint privat_gone with the wind
5_coralie clement_samba de mon coeur qui bat
6_saint privat_nothing to lose
7_lasse lindh_you\'re so cool
8_wouter hamel_in between
작성자 : 러쉬룸
작성일 : 2024-05-17 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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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러쉬룸
작성일 : 2024-05-17 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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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지연
작성일 : 2024-05-17 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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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칼라링이 lisa ekdahl 의 rivers of love 에요~ ^^
작성자 : 러쉬룸
작성일 : 2024-05-17 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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